지구 위에서 중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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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Parenting


 doubleo7 ( 2016-08-21 16:38:27 , Hit : 370
 사면초가(四面楚歌)

四 넉 사
面 낯 면
楚 초나라 초
歌 노래 가


사방(四方)에서 들리는 초(楚)나라의 노래라는 뜻으로,  적에게 둘러싸인 상태(狀態)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孤立) 상태(狀態)에 빠짐을 이르는 말

출전 :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

초(楚)나라의 패왕(覇王) 항우(項羽)와 한(漢)나라의 유방(劉邦)이 천하(天下)를 다투던 때, 항우(項羽)에게 마지막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끼던 슬기로운 장수(將帥) 범증(范增)마저 떠나 버리고, 결국 유방(劉邦)에게 눌려 한(漢)나라와 강화하고 동쪽으로 돌아가던 도중 해하(垓下)에서 한(漢)나라의 명장(名將) 한신(韓信)에게 포위(包圍) 당(當)하고 말았다. 빠져나갈 길은 좀체로 보이지 않고, 병졸(兵卒)은 줄어들며 군량미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군과 제후(諸侯)의 군사(軍士)는 포위망(包圍網)을 점점 좁혀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사방에서 초(楚)나라 노래가 들려왔다. 가뜩이나 고달픈 초(楚)나라 병사로 하여금 고향(故鄕)을 그리게 하는 구슬픈 노래였다. 한(漢)나라가 항복(降伏ㆍ降服)한 초(楚)나라 병사들로 하여금 고향(故鄕)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다. 항우(項羽)는 깜짝 놀라면서 「한(漢)나라가 이미 초(楚)나라를 빼앗았단 말인가? 어찌 초(楚)나라 사람이 저렇게 많은고?」하고 탄식(歎息ㆍ嘆息)했다. 그는 진중에서 마지막 주연(酒宴)을 베풀었다. 그리고 유명(有名)한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시를 지어 자신의 운명을 탄식(歎息ㆍ嘆息)했고, 총애(寵愛)받던 우미인(虞美人)도 그의 시에 화답하고 자결(自決)했다. 항우(項羽)는 800기(騎)의 잔병을 이끌고 오강(烏江)까지 갔다가 결국 건너지 못하고 그 곳에서 자결(自決)하고 마니, 그의 나이 31세였다 한다.


孤立無援 고립무원
狼狽不堪 낭패불감
進退無路 진퇴무로
進退兩難 진퇴양난
進退維谷 진퇴유곡
楚歌 초가





사면춘풍(四面春風)

사려분별(思慮分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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