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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World History


 doubleo7 ( 2016-05-01 18:43:50 , Hit : 401
 1588년 엘리자베스 1세의 영국은 영국의 네덜란드 지원을 봉쇄하려던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의 무적함대를 꺾었다.

이복 언니 메리 1세의 뒤를 이어 1558년 엘리자베스 1세가 25살의 나이로 잉글랜드 여왕이 되었다. 엘리자베스 1세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사이의 극단을 피하는 중용노선을 채택하여 종교분쟁을 지혜롭게 해소했다. 엘리자베스 1세는 모직물 공업의 발달로 양털 값이 폭등하자 지주들이 자신의 수입을 늘리기 위하여 농경지를 양을 방목하는 목장으로 만든 엔클로저로 토지를 잃은 농민이 도시 빈민이 되자 사회복지정책으로 구빈법을 제정했다. 엔클로저로 인한 사회현상을 두고 1516년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에서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잉글랜드의 국력이 프랑스나 에스파냐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을 알고 1588년 에스파냐를 견제하기 위하여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던 네덜란드의 독립 전쟁을 지원했다. 그 결과 에스파냐와의 관계가 금이 가게 되었고 그 이래로 두 나라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었다. 1588년 영국의 네덜란드 지원을 봉쇄하려던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의 무적함대를 꺾었다. 엘리자베스 1세 때에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문학과 프랜시스 베이컨의 경험론 철학 등 영국 문화가 꽃을 피웠다. 아메리카 대륙에 독신인 엘리자베스 1세의 이름을 딴 버지니아라는 이름의 식민지를 개척하였고, 식민지 경영기관인 동인도회사를 창설하여 훗날 대영제국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발판을 만들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신하들이 쉬어야 한다고 하자 전제군주답게 “무엇을 해야 한다 또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은 왕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1603년 70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1606년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1세가 영국 왕위에 올라 청교도를 박해하자 청교도들은 1620년 북아메리카에 식민지를 설립했다.

1581년 네덜란드는 펠리페 2세로부터 독립하여 네덜란드 연방 공화국이 성립되어 해외 진출의 황금기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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