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에서 중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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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Parenting


 doubleo7 ( 2016-08-21 16:28:08 , Hit : 396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氷 얼음 빙
炭 숯 탄
不 아닐 불, 아닐 부
相 서로 상
容 얼굴 용


얼음과 불은 성질(性質)이 반대(反對)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는 뜻으로,  
①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은 서로 화합(和合)하지 못함  
②또는 상반되는 사물(事物)

출전 : 楚辭(초사), 韓非子(한비자)

한(漢)나라 무제(武帝)의 신하(臣下) 중에 동방삭(東方朔)이 있다. 그는 박학다식하여 무제(武帝)의 좋은 이야기 상대가 되었다. 언제나 어전에서 먹고 지냈는데 남은 음식(飮食)이 있으면 품에 넣어 집으로 가지고 갔으며 하사 받은 의복은 어깨에 걸머메고 퇴거하는 묘한 행동(行動)을 했다. 이를 보고 사람들은 미친놈이라 했으나 본인은 태연(泰然)했다. 동방삭(東方朔)의 글에 칠갑전(七諫傳)이 있는데 여기에, 「얼음과 불은 서로 나란히 할 수가 없다(氷炭不可以相竝兮;빙탄불가이상병혜).」란 말이 보인다. 곧 충성스러움과 아첨(阿諂)함은 같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의 비유이다.

犬猿之間 견원지간
氷炭之間 빙탄지간





사가망처(徙家忘妻)

빈한소치(貧寒所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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