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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World History


 doubleo7 ( 2016-05-01 16:40:42 , Hit : 444
 1469년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의 이사벨의 결혼으로 성립된 왕국 에스파냐가 1492년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했다.

이베리아 반도 북부 알타미라 동굴에는 B.C. 15,00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벽화가 남아 있다. 이 지역에 살았던 고대의 두 민족은 이베리아족과 켈트족이다. B.C. 500년에서 B.C. 300년 사이에는 페니키아인이 들어와 살다가 로마 제국에게 정복당한다. 카르타고의 한니발 아버지인 하밀카르 바르카의 이름을 딴 바르키노에서 바르셀로나가 유래했다. 2차 포에니 전쟁 후 로마 제국이 지중해를 따라 국력을 계속 확장하면서 이베리아 반도는 B.C. 210년부터 A.D. 300년까지 약 500년간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히스파니아로 불렸다. 트라야누스, 테오도시우스 1세 등은 이곳 출신이었다. 1세기에 들어온 기독교는 2세기에 대부분의 도시로 전파되었다. 415년경 서고트족이 피레네 산맥을 넘어와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의 영토를 차지했다. 711년 우마이야 왕조의 아랍인과 베르베르인 연합군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안달루시아를 정복한 이래로 1492년까지 약 800년 동안 이베리아 반도에 이슬람 왕국이 존재하였다. 751년 아바스 왕조에 밀려난 우마이야 가문의 압둘 라흐만 1세가 이베리아 반도로 건너와 이슬람 왕국들을 통일하고 후 우마이야 시대를 열었다. 차츰 이슬람 문화의 영향이 커졌고 10세기와 11세기에는 안달루시아 주민의 다수가 이슬람을 믿게 되었고 아랍과 북아프리카의 풍부한 지적 유산이 유럽으로 전해져 왔다. 1085년 북부 국경 지대의 톨레도 왕국이 기독교 세력에 넘어가자 모로코 지방의 이슬람 왕조였던 모라비드 왕국이 안달루시아로 진격해 들어가 이슬람 왕국들을 통합하고 기독교 세력을 재차 몰아내었다. 12세기에 종교적 탄압이 시작되자 북쪽의 카스티야 왕국을 비롯한 아라곤 왕국, 그라나다 왕국, 나바라 왕국 등 기독교 세력들이 남진하기 시작했다. 1212년 기독교 연합군이 톨로사 전투에서 모하드 왕조군을 결정적으로 패배시키자 무슬림 세력은 이슬람 군주의 저택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그라나다를 중심으로한 안달루시아 남부 지방만을 지배했다. 1469년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의 이사벨의 결혼으로 성립된 공동 왕국 에스파냐가 1492년 그라나다를 정복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통일을 이룩했다. 같은 해 이사벨이 지원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달하면서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미국 남서부 지방, 필리핀까지 식민지로 차지하게 되었고 식민지 무역으로 쌓은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1580년부터는 지금의 포르투갈 영토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는 물론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를 정복했으나 1588년 무적함대가 영국에 패배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에스파냐 여왕 이사벨 1세의 지원을 받아 서회항로로 인도를 가려다 아메리카에 도착했다.

1455년 3대 요크공 리처드 플랜태저넷이 정신이상 증세의 헨리 6세를 대신해 왕위계승권을 주장하며 장미전쟁이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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