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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World History


 doubleo7 ( 2016-05-01 15:13:14 , Hit : 436
 1455년 3대 요크공 리처드 플랜태저넷이 정신이상 증세의 헨리 6세를 대신해 왕위계승권을 주장하며 장미전쟁이 발발했다.

장미 전쟁은 붉은 장미를 표시로 삼은 랭커스터 왕가와 흰 장미를 표시로 삼은 요크 왕가 사이의 1455년부터 1485년까지 30년간 벌어졌던 왕위 쟁탈전이었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 1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된 후 아들 윌리엄 2세에 계승하였으나 아들이 없어 윌림엄 2세의 동생 헨리 1세가 왕위에 올랐다. 헨리 1세가 자신의 딸 마틸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으나 여동생의 아들 스티븐이 왕위에 올랐다. 스티븐이 죽고 마틸다의 아들 헨리 2세가 계승했고 1157년 헨리 2세의 아들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이어 받았다. 다음은 리처드 1세의 동생 존이 왕위를 계승하였으며 존의 아들 헨리 3세, 에드워드 1세, 에드워드 2세, 에드워드 3세까지 대를 이어 왕위가 계승되었다. 숙부 에드워드 3세에 이어 왕위를 물려받은 것은 흑태자의 아들 리처드 2세였다. 리처드 2세가 1399년 삼촌 랭커스터공(公) 존이 죽자 공령을 몰수하였으나 존의 아들에 의해 폐위되고 의회의 지지를 받아 존의 아들이자 리처드 2세의 사촌 동생 헨리 4세가 즉위하여 랭커스터 왕조를 창시했다. 헨리 4세의 아들 헨리 5세는 백년전쟁 중 아쟁쿠르 전투에서 승리하였으나 36세에 사망했다. 헨리 6세는 태어난 지 아홉 달 만에 아버지를 잃고 8살에 즉위하였으나 정신병이 있어 장미전쟁을 유발했다. 제1대 요크 공작이었던 랭글리의 에드먼드에 이어 장남 노르윅의 에드워드가 제2대 요크 공작이 되었으나 1415년 백년전쟁의 한 전투인 아쟁쿠르 전투에서 전사했다. 에드워드에게 자손이 없어 조카 리처드 플랜태저넷이 제3대 요크 공작의 지위에 오른다. 잉글랜드의 헨리 6세가 정신이상으로 리처드 플랜태저넷이 섭정이 되어 정치를 도맡게 되자 왕비  앙주의 마가렛은 랭커스터 왕가를 대표해 리처드 플랜태저넷을 추방했다. 리처드 플랜태저넷은 자신에게 헨리 6세를 대신하여 왕위에 오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군대를 몰고 돌아왔으며 이로써 장미 전쟁이 발발하였다. 전쟁의 와중에 리처드 플랜태저넷은 전사하였으나 요크 왕가는 랭커스터 왕가를 격파하고 1461년 리처드 플랜태저넷의 아들 에드워드 4세가 왕위에 올랐다. 1483년 에드워드 4세가 사망하자 왕위는 당시 12세에 불과한 그의 아들 에드워드 5세가 계승했으나 숙부 리처드 3세가 2달간 섭정을 하다가 조카 에드워드 5세를 폐위시키고 자신이 즉위하였다. 이에 반발한 요크 왕가 중 반대파가 랭커스터 왕가의 후계인 튜더 왕가의 잉글랜드의 헨리 7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헨리 7세는 리처드 3세를 격파하고 1485년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로써 장미 전쟁은 끝나고 튜더 왕조가 열리게 되었다.





1469년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의 이사벨의 결혼으로 성립된 왕국 에스파냐가 1492년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했다.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의 군대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하여 동로마 제국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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