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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World History


 doubleo7 ( 2016-03-06 17:54:59 , Hit : 415
 1429년 잔다르크는 오를레앙에서 승리하고 샤를 7세의 대관식이 거행되도록 했으나 1431년 마녀라는 이유로 화형당했다.

잔 다르크는 12세 때인 1424년 성 미카엘과 성녀 가타리나 그리고 성녀 마르가리타가 그녀 앞에 나타나 잉글랜드군을 몰아내고 도팽 샤를을  위해 랭스로 데려가 대관식을 거행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16세 때, 잔 다르크는 친척 듀랑에게 동레미 인근의 보쿨뢰르로 데려가 달라고 요청하여 잔 다르크는 수비대장 로베르에게 자신에게 오를레앙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묘책이 있다고 말했다. 잔 다르크는 남장을 하고 적대 세력인 부르고뉴 영토를 가로질러 시농 성으로 가서 도팽 샤를을 알현했다. 반신반의하던 도팽은 잔 다르크를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옷을 시종에게 입혀 옥좌에 앉혀놓고 자기는 변장을 한 채 가신들 속에 섞여 있었는데 잔 다르크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초라한 차림의 도팽 앞으로 다가가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1429년 4월 29일 잔 다르크는 잉글랜드군에게 포위된 오를레앙에 도착하였으나 프랑스군 지휘관이었던 장 도를레앙은 그녀를 무시하기 일쑤였으나 사람들은 그녀가 전투 도중에 목에 화살을 맞고서도 살아남아 전투를 지휘한 모습을 보고 그녀를 영웅으로 보게 되었다. 잔 다르크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프랑스군은 오를레앙에서 크게 승전을 거두었다. 잔 다르크는 잉글랜드의 예상을 깨고 파리나 노르망디 재탈환 대신에 도팽 샤를의 대관식을 위하여 적군의 영역 깊숙한 곳에 있는 랭스를 탈환했다. 덕분에 1429년 7월 랭스 대성당에서 도팽 샤를이 샤를 7세로 즉위하는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1430년 5월 23일 잔은 마리니에 있는 부르고뉴군과 격전을 벌이다가 포로로 사로잡혔다. 문맹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어떤 문서에 서명하는지도 모르고 교회의 처분을 따르겠다는 문서에 서명했다. 1431년 5월 30일 잔 다르크는 19세의 나이로 루앙의 비외 마르셰 광장에서 군중이 보는 가운데 장대에 밧줄로 묶여 화형을 당했다.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의 군대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하여 동로마 제국이 멸망했다.

1415년 헨리 5세는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확보했으며 백년전쟁에서 헨리6세는 1428년 샤를 7세의 거점인 오를레앙을 포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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